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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왕소금 입니다

 

남동생이 회사가 너무 바빠 휴가를 내지 못하더라구요. 그러다 중순 넘어서 평일 휴가를 받았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간단히 무박으로 다녀올수 있는 곳을 찾더라구요. 엄마는 집과 가까운 거리인 계룡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갑사계곡과 갑사를 방문하길 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남동생과 여동생 그리고 조카가 다녀온 곳입니다. 저도 같이 갈수있었으면 좋은데 마음만 같이 하였습니다.

탐방로 안내입니다. 삼불봉코스와 관음봉코스가 있는데 조카와 가기에는 너무 먼 거리일듯 싶구요. 간단히 갑사까지만 다녀온듯 합니다.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다녀오셔도 좋을 곳 같습니다. 저는 등산은 저질체력을 자신이 없습니다. 다녀온 사진 열심히 보았습니다. ^^

계룡산국립공원에 볼거리 계룡8경 주요경관입니다. 전부 발도장을 찍는다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것 같으네요천왕봉 일출, 삼불봉 설화, 연천봉 낙조, 관음봉 한운, 동학계곡 신록, 갑사계속 단풍, 은석폭포 운모, 남매탑 명월 이름도 멋지고 한장씩 나와있는 사진 역시 운치있어 보입니다. 다음에 꼭 가보는거로....

저는 전부 무료입장인지 알았습니다. 무료입장은 만65세 이상 노인들과 조계종 신도증 소지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복지카드가 있으신분들만 해당됩니다.

입장요금은 성인 3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저렴한 입장료에 공주 볼거리 가볼만한곳 같습니다. 관광지로도 패키지여행으로도 손색이 전혀 없업입니다. 게다가 보물257호라고 하는데 더더욱 아이들에게 보여줄만한 곳이겠지요?

엄마, 아빠, 남동생, 그리고 귀여운 하나뿐인 조카. 발걸음도 가벼워라...

낯선길은 손을 잡고 가야 한답니다. 할머니 손을 잡고 잘도 걷습니다.

안에 들어가 열심히 소원도 빌었다고 합니다. 그 소원 전부 다 이루어지길 제가 빌고 싶네요

조카도 절을 했다고 하는데

절을 하는걸까요? 코를 박고 있는걸까요? 어쩜 그리 아이들의 세배모습 절모습 비슷비슷 하다죠? 저희 딸들도 절을 하라면 푹 엎어지드라구요. 신기해요 ~~~ 그래도 귀엽습니다.

이렇게 맑은계곡 그냥 지나칠수 있을까요? 물 속이 훤이 보이는 깨끗한 물에 발한번 담그면 온몸이 사르르르 더위가 싸악 가실것 같습니다. 계곡물소리는 어찌나 좋은지 마음속이 정화되는 느낌? 조카가 물놀이 한다고 안간다고 한참을 실갱이 했다고 해요 ^^ 아이들 물놀이 정말 좋아하죠? ^^ 갑사계곡인가??

다녀오신 엄마는 마음이 편하다고 하셨습니다. 가끔 마음이 안좋거나 몸이 피로하거나 힘이들거나 우울할때 전국 방방곡곡 유명한 절을 찾아 심신을 달래시곤 하시는데 아들 딸과 같이가니 너무 좋았다고 하시네요. 전 왜이리 마음이 찔리는지...제가 모시고 다녀야 하는데....라는 마음만 앞섭니다.

공주 가볼만한곳 계룡산 갑사 서늘할때 운동삼아 편안하게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OGTITLE]계룡산 국립공원 갑사 관광지 패키지여행 국내여행 공주 가볼만한곳 보물257호 입장요금 입장료[/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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