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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량을 줄이고 활동량은 늘려도 별다른 체중 변화가 없다면? 비만이나 과체중의 기본적인 원인은 섭취와 소비의 불균형이지만 간혹 다른 원인에 의해 체중이 증가하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임신을 하면 체중이 증가하며, 생리 주기에 따라서도 주기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노화 역시 영향을 주는데,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 작용이 느려지므로 섭취량을 줄이고 적당량의 운동을 하지 않으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과도한 알코올 섭취, 특정 약 복용(코티코스테로이드, 시프로헵타딘, 리튬, 진정제, 페노티아진, 항우울제, 부종을 일으키는 약 등), 감정적인 요인(죄책감, 불안), 담배를 끊은 후 등의 상황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정상적인 신체변화나 생활습관 외에도 쿠싱증후군, 갑상선저하증과 같은 내분비계 질환, 심장질환, 폐질환, 다낭성 난소 증후군, 우울증 등과 같은 특정 질환이 있다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만일 이유 없이 체중이 증가하고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꼭 병원을 방문하여 영향을 주는 질환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 변비
▶ 탈모
▶ 추위에 민감
▶ 발이 붓고 호흡이 짧아짐
▶ 심계항진, 떨림, 땀 등을 동반하는 제어되지 않는 식욕
▶ 시력 변화




[OGTITLE]덜 먹고 많이 움직여도 체중은 증가[/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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